다이브쥬얼리-喜怒哀楽(희노애락)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을 즐기고 계시는 다이버분들을 위한 오직 다이빙만을 위한 쥬얼리 쇼핑몰 입니다.
2016년 부터 다이버들을 위한 쥬얼리를 공급해 왔으며, 다이버분들만을 위한 제품과 더불어 기타 쥬얼리 커플링,다이아몬드 반지, 기타 패션제품 등을 제작 및 공급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이버들의 안전과 신념, 우정, 사랑 등을 기원하고 기념하기 위한 컨섭의 제품으로 실제 전문 다이버가 디자인하는 제품만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이브쥬얼리에서 진행되는 모든 이벤트와 프로모션등 다이버 여러분들께서 공감하실수 있는 멋있고 실속있는 그리고 유익한 쇼핑몰이 되겠습니다.
History
1994년 쥬얼리 사업 시작
1994년도 부터 귀금속 세공일을 시작하여 1996년 원광대 귀금속 디자인학과를 졸업후 세공부터 시작, 다이아몬드(Diamond)관련 도,소매유통을 및 미국의 보석 전문 양성기관인 GIA-AJP(Accredited Jewelry Professional) 고급 쥬얼리 과정을 수료하고 소매판매, 디자인개발, 마켓팅에 관련된 총체적인일을 본격적으로 시작.
CEO Story
열심히 일에 매진 하던중 취미로 시작하게 된 스쿠버다이빙이 저에게는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통로가 되어 버틸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무렵 다이아몬드 유통일과 아버지의 대장암 소식으로 인해 많이 힘들게 지내던 중 다이아몬드관련 거래처의 고의 부도로 하고있던 모든일이 설상가상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져 더 이상 버틸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하게 되었을때, 친구의 권유로 말레이시아에서 현지주재원 상대로하는 렌트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운영진이 3명인 사업체라 배는 산으로 가는 지경으로 저는 모든걸 놓고 필리핀 보홀로 가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계기가 여기서 발생하게 됩니다. 강사생활을 하던 중, 러시아에서 혼자 방문한 다이버가 제트핀을 가죽 끈으로 펜더트를 한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마크로를 좋아하던 러시아친구의 가이딩을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게 되던 차, 제트핀 펜던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 다시 복귀하여 반평생을 하던 쥬얼리일에 다시 매진하여 저만의 디자인으로 개발,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Brand 런칭
2016년 3월부터 약 3개월간 개발하고 양산할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면서 다이브쥬얼리란 타이틀로 현재까지 운영중입니다.
다이버분들만을 위한 제품과 더불어 기타 쥬얼리 커플링,다이아몬드 반지, 기타 패션제품에 대해 언저 어디서 만나 버디가 될지 모르는 다이버분들이시기에 착한 금액은 물런 완성도 있는 디자인으로 다이버여러분들께 다가서려합니다.
다이브쥬얼리에서 진행되는 모든 이벤트와 교육 프로모션등 다이버 여러분들께서 공감하실수 있는 멋있고 실속있는 그리고 유익한 채널이 되겠습니다